불법사금융 피해구제센터 언론 보도 입장문
안녕하십니까, 불법사금융 피해구제센터의 센터장 최동혁입니다.
2024년 11월 28일 오후 9시경 불법사금융 피해구제센터를 저격한 언론보도의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입장문을 내게 되었습니다.
저희 불법사금융 피해구제센터는 현재 검찰과 법무부 등 국가기관 링크는 홈페이지에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 피해자분들이 본 센터의 유료 컨설팅이 아닌 정부에서 지원하는 무료구제 제도를 알리기 함에 있어 올려 두었지만 국가기관과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하여 해당 링크는 바로 삭제 하였습니다.
홈페이지 인사말에 국가기관과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을 대비해 공공기관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사기업이라는 내용을 포함 하고 있으며 경찰청 관련해 배너와 관련된 공지를 올렸던 것은 저희 센터가 경찰청에 직접 제보자 역할이 되어 불법대부업체의 자료전달 및 불법추심 정보제공을 하여 관련된 피해자분을 인계 하는것까지 불법사금융 피해확산을 막기 위한 구제 활동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언론에 보도 된 해당 사업장에 아무도 없다는것은 사실입니다. 불법사채업자들의 협박 및 테러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신변보호 목적으로 비상주 사무실을 사업장으로 내고 운영중에 있었고 실제 업무를 보는 곳은 타 사업장의 주소로 비밀리에 운영중에 있습니다.
센터장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들이 가명 활동을 해왔던 것은 불법사채업자들이 센터 임직원들의 개인 신상정보를 털어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의 사진을 찾아 무작위하게 유포하고 협박하는 등 임직원들의 사생활 및 신변보호를 목적으로 가명 활동의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 한 후 가명으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희 센터에 피해보상을 원하시거나 저희의 신변이나 답변이 필요하신 분들은 센터 대표번호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센터는 민간조사기업이다 보니 회사운영자금의 목적으로 컨설팅 비용을 받은것은 사실이며, 일부는 기부후원금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언론에서 보도된 건당 50만원이라는 금액을 피해자 분들께 요구한적이 없으며 , 회사 운영을 위해 일부 유료컨설팅을 진행하며 맡은바에 최선을 다하였지만 피해자와 소통 관련해 문제의 소지가 있었을시 환불을 해드렸고 센터가 운영됨에 있어 연락을 받지 않거나 문제의 소지를 키운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불법사금융 피해구제센터에 저를 포함한 임직원 모두 변호사의 자문을 얻어 탐정사 자격증을 소지함에 있어 탐정사 영역 내에 활동을 해왔습니다. 변호사법위반의 소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희 센터는 불법사금융에 피해받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에 힘드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피해구제센터 입니다. 그 어떤 사채업자와도 결탁 및 관계를 맺고 있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를 예방하고 피해확산을 막기 위해 블로그 및 유튜브에 불법대부업체의 실태를 올린바 있고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SNS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언론의 역할은 정보의 제공자로써 중요한 역할입니다. 하지만 언론 보도를 잘못 해석함에 있어 대중의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신뢰를 손상시키는 일이 발생합니다.
불법사금융 피해구제센터는 잘못 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언론에 보도 된 내용을 기반하여 사실에 기반한 입장문을 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안전과 평온한 하루를 위해 불법사금융 피해구제센터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론 원본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207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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